작업 과정 / NOTE
PINKWONDER — 작업에 맞춰 AI 나눠 쓰기
PINKWONDER 상세페이지를 만들며 AI 도구를 나눠 써봤다. 이미지 생성부터 합성, 보정까지 작업에 맞는 방법을 찾아본 기록.
2026.10.03
#AI #뷰티 #웹
같은 이미지 작업이어도 할 일은 다르다
레퍼런스를 찾고 이미지를 생성한 다음, 제품과 인물을 합성하고 디테일을 고쳤다. 같은 뷰티 이미지라도 제품과 인물의 비율을 맞추는 일과 촉촉한 질감을 만드는 일은 접근이 달랐다. 한 도구로 전부 해결하기보다는 필요한 작업에 맞춰 나눠 쓰는 쪽으로 진행했다.
잘 나온 이미지만 모으면 될 줄 알았는데
핑크와 딥 레드, 맑은 물성을 기준으로 이미지를 만들었다. 그런데 한 장씩 괜찮아 보여도 같이 놓으면 분위기가 달라서 제품과 배경, 오브젝트, 조명을 다시 맞춰야 했다. 생성하는 것만큼 전체 톤을 맞추는 작업도 신경 쓸 게 많았다.
마지막은 직접 보정하고 배치하기
여러 도구를 거친 이미지는 Photoshop과 Figma에서 보정하고 배치했다. 각각의 이미지가 따로 보이지 않고 하나의 상세페이지로 이어지게 정리하는 과정이었다. AI로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디자인까지 끝나는 건 아닌 듯. 마지막에는 직접 보고 맞춰주는 작업이 필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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